Youtube에 채널을 생성하여 수익창출(monetization)을 적용하고
이것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내 블로그를 추가하면 100% 성공률을 갖는다...
...는 말을 믿고 차근차근 따라서 진행해 보았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내 블로그 주소까지 완료하고나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콘텐츠 불충분
나름 텍스트가 알찬 게시글이 30개정도 있던터라 설사 심사가 있다고 해도 정석적인 방법 보다는 낮은 수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2번정도 더 실패를 했다.
이정도면 굳이 유투브를 사용한 편법(?)을 시도할 필요도 없었던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다.
어쨌거나 그건 잊어버리고 하던대로해서 어떻게든 승인을 받아보기로했다.
블로그의 각종 팁들을 보니 텍스트가 많아야된다고 했는데 당시 내 게시물들은 텍스트 중심이여서 문제가 아닐 듯 했다.
곰곰히 살펴보다가 보니 ...(작성중)...이라는 표현도 사용됐었고 아예 그것도 없이 문장이 미완성된 글들도 있었다.
하나하나 꼼꼼히 게시물들의 완성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재신청을 해봤더니... 결과는 아래와 같이 오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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