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Skateboard'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6.02.14 Freddy Ernst
  2. 2016.01.06 Pop 장인 Quel
  3. 2016.01.04 클라스가 다른 Magenta
  4. 2016.01.04 [Skate spot] 석촌 호수(매직아일랜드 다리 밑)
  5. 2016.01.04 독특한 스타일의 트릭
  6. 2016.01.02 Skateboard Deck 이야기
  7. 2015.12.21 [Lesson learned] Ollie
  8. 2015.12.20 [Skate spot] 죽전 엑스게임 파크

인스타를 통해 알게된 Freddy Ernst

시그니처 트릭 회오리 휘리릭~

신의 경지...Front foot impossible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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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 Haddox라는 정체 불명의 아저씨...

얼마나 유명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범상치 않은 pop임에는 틀림이없다. 


Myquel Haddox(@quel615)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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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nta 팀에는 재간둥이들이 많다.

Fox technique🐺 #glenfox 🎥 @leovalls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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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oy Aymeric @passionisfordinosaurs doing his ting with the loosest trucks in town 📹 @emilien_andrieux

Magenta Skateboards(@magentaskateboards)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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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근처에 위치한 소규모 스팟.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로 통하는 다리 밑에 있다.

오가는 행인도 별로 없고 매끈한 바닥과 적절한 기물이 알차게 들어가있다.

 

비올 때 비피하기에도 나쁘지 않지만 비가 들이 칠 경우 페인트칠된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조금 위험하다.

 

 

 

 

 

나름 매뉴얼 패드도 있다.

 

 

저 지하도 입구로 들어가면 롯데월드 아케이드로 이어지면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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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Bethune 이라는 스코트랜드 출신 스케이터란다. Pivot + 연속기가 아주 아름다운 동선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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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에 대해서는 딱히 할말이 많지 않다.

브랜드가 품질이나 성능이 다 고만고만한 것같다.

단, 최근에 Death wish Deck이 2달만에 박살난 일이 있었다.

이랬던 것이...

이렇게 되는데 2달이 걸렸다. 알리 다운같은건 할줄 모르고 오로지 Flat ground 트릭만으로 저세상으로 갔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스페어가 미비돼있는 관계로

급하게 또 Death wish를 선택했다. shape이나 concave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였다.

이번에는 한달이 걸렸다.

Death wish가 문제인건가 내 트릭이 문제인건가?

주로 구매를 skatewarehouse.com 에서하는데 세일하는 Deck만 사서 그런지 Deck이 생산연도가 어떻게되는지 어떤 하자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왠지 오래돼서 잘 깨지는게 아닌가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보통을 아래처럼 5~6개월 쓰면 깨지곤 했는데...

Old한 느낌의 브랜드인 Birdhouse도 써봤다. Tony Hawk의 브랜드인 만큼 너무 기대를 했을까?

써본 Deck중에서 제일 내구성이 별로다. 찍힘 등의 충격에 쉽게 맛이 간다.

아마 아래 Death wish Deck 사용 후 재구매 의사가 생겼더랬지...

첫느낌은 아주 좋았는데 이제 더 이상 쓰기 싫을 것같다.

듣기로 Expedition One과 같은 OEM으로 들었는데 묵직하고 짱짱한게 진짜 비슷한 느낌이다.

Palace는 찐짜 무난했다. 비싸지만 않으면 계속 쓰고 싶은데 비싼  Deck을 굳이 쓸필요가 없으므로...

요 Cliche 두쌍둥이는 디쟈인이 예뻐서 관상용으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갈렸다.

Concave 경사가 심하고 Shape이 유선형으로 좀 달랐던 기억이 난다.

아래 5Boro도 보이는데 안좋은 기억이 많다.

Deck이 탄력도 없고 톱밥뭉쳐서 만든것 처럼 푸석푸석한 느낌이다.

DGK는 브랜드이미지가 좋아서 샀는데 실망스럽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아이들...

이제 점점 디자인에 무뎌저 간다. 최근 단기간 내에 2개의 데크를 박살내고 back-up deck의 필요성을 느끼고 두놈을 같이 주문했다.

Almost는 처음써봤는데 아직까지는 최고인거같다.

확실히 가볍고, 특히 저 Deck는 그래픽이 matt소재로 돼있어서 슬라이드할 때 잘 밀린다. 

Posted by steez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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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드가 진입장벽이 높다함은 바로 Ollie의 어려움에 있다.

4년간 Ollie를 연마해온 나도 Ollie가 익숙치 않다. 사실 경력 4~5년된 사람이 Trick Tip을 준다는게 거만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내가 고생한 만큼 초보자들에게는 말로나마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은 의도이니 거부반응 없길 바란다.(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겁먹을 것 없다. 제대로 잘 배운사람은 1년안에도 잘타기도 한다. 

Ollie는 기본적으로 보드의 본체를 공중에 띄우는 것이다. 모든 Trick의 기본이 되며 잘배워야 다른 Trick에 응용하기도 쉬워 진다.

어느 Trick Tip을 보나 이런 내용이 나온다.

1. Pop the tail

2. Drag front foot up

3. Rotate leg forward to level the board out

4. Land

순서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필자 버전으로 다시 설명하면... Ollie는 Pop과 상체가 중요하다.

보드를 띄우려면 일단 "Pop" 이라는 동작이 무조건 필요하다.

(그게 아니고서 띄우는 방법이 있다고하면 98년 월드컵때 멕시코 선수 블랑코가 하던 개인기 처럼 두발로 잡고서 점프하면 된다^^;; Free styler들은 그렇게도 하는 듯)

Tail이던 Nose던 발로 내리치는 동작인데, 사실 내리친다기보다 빠르고 세게 누르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

너무 의욕이 앞서 세거나 빠르게 Pop을 하게 되면 앞발이 그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뒷발이 tail에서 떨어지기 쉽다. (그 고질적인 버릇을 버리지 못해 나는 아직까지도 의식을 하지않으면 뒷발이 심하게 떨어진다. 마치 전혀 다른 new trick처럼)

 

되도록 앞발의 전면부를 이용해서 pop을하는 것이 좋다. 발을 세워서 면적이 좁아 질수록 pop의 강도가 쎄질 수는 있으나,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위에 언급한 것 처럼 pop이 불필요하게 빨라서 앞발의 타이밍과 조화를 이룰 수가 없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상체이다. 의외로 생각하겠지만 상체 자세 교정으로 3년만에 제대로된 Ollie를 할수 있게됐다.

처음연습할때는 허리를 최대한 꼿꼿히 세우고 힘을 빼야된다. 준비자세에서 무릎을 굽힐때나 펼때 허리를 세워서 중심이 무너지지않게 유지해야한다.

팔에도 힘이 빠져야한다. Pop을 하기 직전까지 어깨나 팔에 힘이들어가 있으면 안된다. pop을 한 후 자연스럽게 양팔을 균일하게 올려 비행자세를 만들면된다. 보드가 정점에 다다랐을때 팔을 위로 좀더 튕겨주면 높이를 더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된다.
 

Ollie의 높이가 충분히 나오기 시작하면 Boned Ollie(일명 Ninja kick ollie)를 연습해야된다. 사실 욕심이 없으면 안해도 된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Trick이다.

 

 

 


Posted by steez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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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신세계 백화점 뒷쪽 탄천가에 위치한 파크이다.
비오면 갈데 없는 스케이터들은 지하도가지말고 당당하게 여기에서 타자.
일부는 다리밑에 벙커처럼 숨어있어 해가 강하거나 비가 올때 타기 그만이다.

파크 시설물에는 2개의 하프파이프와 뱅크, 레일 등이 있고 그늘쪽으로 들어오면 조금 난이도가 낮은 미니 하프파이프(?) 및 여러종류의 렛지가 있다.


사실 한번가본게 전부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곳...

 

 https://goo.gl/maps/DFjoSPTQEq52


서울 양재천 또는 탄천근처에 거주한다면 탄천을 따라 주행으로 가보는 것도 도전해볼만 할 듯...

타다가 배고프면 주변 중국집에 배달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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