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3303D5687CF9A1E)
Deck에 대해서는 딱히 할말이 많지 않다.
브랜드가 품질이나 성능이 다 고만고만한 것같다.
단, 최근에 Death wish Deck이 2달만에 박살난 일이 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5B15495686FC4920)
이랬던 것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611475686FC4127)
이렇게 되는데 2달이 걸렸다. 알리 다운같은건 할줄 모르고 오로지 Flat ground 트릭만으로 저세상으로 갔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스페어가 미비돼있는 관계로
급하게 또 Death wish를 선택했다. shape이나 concave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720395686FC5824)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3EF505686FC4F47)
이번에는 한달이 걸렸다.
Death wish가 문제인건가 내 트릭이 문제인건가?
주로 구매를 skatewarehouse.com 에서하는데 세일하는 Deck만 사서 그런지 Deck이 생산연도가 어떻게되는지 어떤 하자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왠지 오래돼서 잘 깨지는게 아닌가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보통을 아래처럼 5~6개월 쓰면 깨지곤 했는데...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0DA3395686FC6330)
Old한 느낌의 브랜드인 Birdhouse도 써봤다. Tony Hawk의 브랜드인 만큼 너무 기대를 했을까?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0FC4B5688889011)
써본 Deck중에서 제일 내구성이 별로다. 찍힘 등의 충격에 쉽게 맛이 간다.
아마 아래 Death wish Deck 사용 후 재구매 의사가 생겼더랬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D89505686FC6011)
첫느낌은 아주 좋았는데 이제 더 이상 쓰기 싫을 것같다.
듣기로 Expedition One과 같은 OEM으로 들었는데 묵직하고 짱짱한게 진짜 비슷한 느낌이다.
Palace는 찐짜 무난했다. 비싸지만 않으면 계속 쓰고 싶은데 비싼 Deck을 굳이 쓸필요가 없으므로...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3403C5686FC661D)
요 Cliche 두쌍둥이는 디쟈인이 예뻐서 관상용으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갈렸다.
Concave 경사가 심하고 Shape이 유선형으로 좀 달랐던 기억이 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D6C385686FC792F)
아래 5Boro도 보이는데 안좋은 기억이 많다.
Deck이 탄력도 없고 톱밥뭉쳐서 만든것 처럼 푸석푸석한 느낌이다.
DGK는 브랜드이미지가 좋아서 샀는데 실망스럽지 않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6D34485686FC7D1A)
이번에 새로 구입한 아이들...
이제 점점 디자인에 무뎌저 간다. 최근 단기간 내에 2개의 데크를 박살내고 back-up deck의 필요성을 느끼고 두놈을 같이 주문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CCF485686FC3919)
Almost는 처음써봤는데 아직까지는 최고인거같다.
확실히 가볍고, 특히 저 Deck는 그래픽이 matt소재로 돼있어서 슬라이드할 때 잘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