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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0 Bronze 56k 2
  2. 2015.12.20 디지털 통신
  3. 2015.12.19 Palace Skateboarding
  4. 2015.12.19 putting the finishing touches on it
  5. 2015.12.19 something is not all it's cracked up to be
  6. 2015.12.19 pulled in all directions
  7. 2015.12.19 know it all (know-it-all)
  8. 2015.12.19 LTE UE Category
  9. 2015.12.17 창작

Bronze 56k

멋부림/Style 2015. 12. 20. 11:01

Newyork base의 스케이트 하드웨어(Mounting bolt, Deck) 및 의류 브랜드.

Palace와 유사하게 Lo-Fi 컨셉을 고수하고, 추가로 parody + porno를 결합해서 똘끼와 Stylish함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영상들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Palace와는 Collabo로 Deck을 제작하기도 했다.

가끔 발매되는 소량의 의류는 윈도우 로고 등의 패러디로 유명한데 왠지 모를 희소성에 끌려 구매해 보았다.

감각은 있지만 아직 퀄리티는 그닥...

 

 이분들의 똘끼는 아래서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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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란?

두 지점(또는 주체)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일

두 지점(또는 주체)  A,B는 통신을 하기 위해 상호간 사전에 약속이 필요하다. 예를들면 A사람과 B사람이 대화할 때는 "말"이라는 음성 신호를 사용하며 "한국어"라는 특정 언어를 사용한다는 약속이 전제된다.(인간은 똑똑한 존재이기에 이런 과정들이 생략되곤한다)

이러한 약속을 기반으로 수신측인 B는 A가 보낸 정보를 A의 뇌에서 의도한 온전한 상태 그대로 받고싶어 할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중간에서 왜곡을 없애거나 줄이기위한 나름의 해석과정이 필요할 것이고(인간은 음절을 하나 놓친다 해도 context를 기반으로 복원을 해내는 엄청나게 지능적인 능력을 갖고있기는 하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바로 통신이다.

 

디지털 통신이란?

두 지점간에 정보를 Binary number로 표현하여 전달하고 수신단에서 보낸 일련의 bit들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일.

즉 한 지점에서 binary bit "1"을 보냈을 때 수신 지점에서 "1"로 해석하고 "0"을 보냈을 때 수신 지점에서 "0"로 해석하면 모두가 Happy한 상황이 일어난다(통신 이론이라는 학문은 존재의 필요가 없어짐).

하지만 통신에서 신호가 왔다리갔다리하는 공간인 매질(medium)에서는 물리적으로 신호에 잡음(Noise)이 발생하기도하고 때에 따라서 반사 또는 흡수가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나 이 "잡음"의 특성은 너무 겉잡을 수가 없어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놀랍게도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이 0%이라는 것이다. 정말 다행인 것은 이 Noise의 크기가 아주 클 확률은 높지 않고 대부분 "0"주변에 분포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아날로그 신호 자체를 복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이 신호들을 대략적으로 구분해 낼수 있다면 신호에 내재(mapping) 돼있던 정보들을 추정해내는 것은 아주 높은 정확도로 가능하다.

디지털 통신에서는 estimation이라는 말을 쓴다. 한마디로 확률을 계산해 송신측에서 보낸 bit가 "0"인지 "1" 추정해 내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대부분의 단말들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디지털 통신=확률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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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base의 스케이트보드 의류 및 하드웨어(Deck, wheel) 브랜드. 줄여서 PWBC

Lo-Fi느낌의 영상들로 유명하다.

2010에 런칭한 신생브랜드이나 인지도가 날로 상승하여 지금은 스트릿 브랜드의 제왕, 뉴욕의 Supreme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임.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Supreme과 유사하게  매장 인테리어나 발매 기획 및 다른브랜드와의 콜라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물론 가격대도 스케이트 탈때 걸치기에는 많이 부담 스러운 가격.

Umbro, Adidas, Reebok등 주로 스포츠 브랜드와 많은 콜라보 작업을 했다. 그래서 스케이터 사이에서 은근히 sweat pants의 붐을 일으켰다.

Adidas Skateboarding Intl. team 영상에서 Final 파트에 끝판왕 처럼 등장하는 Chewy Cannon의 등짝에 박힌 로고에 눈이간다.

바로 Palace의 상징 "Tri-ferg"로고다. 로고가 오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Palace team은 Chewy Cannon을 비롯해 Lucien Clarke, Benny Fairfax, Danny Brady등 대부분 영국 skater들을 Sponsor하고있음(부러운 아저씨들ㅠ).  Chewy Cannon은 개인적으로 one of favorite이나 나머지들은 실력들이 그닥...

 

Tri-Ferg Logo Sticker

첫 구매 후기...

STADIUM CAP DENIM BLUE -  £40.00
DRURY ITALIA T-SHIRT GREY - £35.00
DRURY YARD HOOD GREY - £85.00

이렇게 3가지를 구매했고 Cap의 경우는 발매된지 반나절이 안돼서 완판됐다.

일단 반팔 T-Shirt는 미국 skate 브랜드와 비교해봤을 떄 싸이즈는 거의 동일하나 약간 얇은 소재에 양옆에 봉제선이 있다. 그래서 입었을 때 약간 실루엣이 다르다.(in a bad way)

후드도 미국 skate 브랜드와 비교해보자면 약간 무겁고 짱짱한 소재이다. 안에 기모가 없다. 싸이즈도 약간 작게 나온듯한데 입었을 때 실루엣이 다르다.(but in a good way)


 

 

Adidas x Palace pro 구매후기

이거는 좀 충동적으로 지르게됐다. 공홈에 하루만에 품절되고도 다른 distributor에 물량이 좀 풀렸는지 사는건 어렵지 않았다. 모든게 아름답지만 역시 skate shoes라 그런지 생각했던것 만큼 날렵하지 않다.

깜찍한 lace의 datail... 혹시 Shoe lace가 아닌 Pa..lace라는 말장난인건가? 



이건 예전에 사용해본 Palace Deck. 

Graphic에서도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가격은 다른 브랜드와 거의 동등 수준...써보니 성능은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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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the finishing touches on it : (작품, 자료작성 등의) 마무리 작업을하다.
예문> Construction worker put the finishing touches to Christmas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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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it's cracked up to be : 그 정도까진 아니다
말들은 무성한데 실상은 그것에 못미칠 때 사용하는 표현
즉, 소문난잔치에 먹을게 없다.
맛집이라고 찾아 갔는데 맛없을 때...
iphone 신제품이 기대보다 별로일 때...

예문> Her latest book isn't all it's cracked up to be. I wouldn't bother reading it if I we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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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ed in all directions : 여러방향으로 끌려다님
즉, 여러가지일에 이리저리 치여서 한가지에 집중할수 없는 상황
아래와 같이 pushed와 짝으로 같이 쓰이기도 한다.

 

예문> I feel pushed and pulled in all directions. Work, wife, church, all are extremely stressful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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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it all : 아는척(잘난척)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명사.

 

예문> Don't be such a know-i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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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UE(User  Equipment), 즉 LTE 단말의 Category이다.

단말을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다운링크(DL)와 업링크(UL)최대 속도로 규정된다.

망등록시 네트웍의 UE Capability 요청에 대한 응답 정보에 포함된다.

현재는 업계에서 Carrier Aggregation을 이용해 주파수 대역폭을 얼마나 써는지에 대해 편의상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하나(왜냐면 속도가 거의 only 주파수 대역폭에 비례하여 증감하기 때문에), 4x4 MIMO, 256QAM 등 새로운 변수가 될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Category만 가지고 어떤 기술들의 조합으로 해당 capability가 달성됐는지는 추측이 좀 필요하다.

3GPP TS 36.306 문서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Category가 정의되고 있다.

Rel-11에서 Cat.12까지 정의되었으며 Rel-12에서는 IoT단말을 타겟으로한 저전력 저비용 Cat.0가 등장했다.

Max # of DL-SCH transport block bits per TTI(ms)는 유저 데이터가 실리는 PHY 채널인 PDSCH으로 부터 MAC으로 전달되는 bit수의 최대량을 의미한다. 

<출처 : http://blog.3g4g.co.uk>

 

Posted by steez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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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나만의 정의/ 2015. 12. 17. 23:43

누구나 창작을 할수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창작의 본능이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 공유되길 바란다.  

따라서 그 창작의 가치는 다른 누군가에게 평가되곤 한다.

그 창작물이 높은 가치로 평가받는다면 돈을 버는 수단이 되기도한다.

이 블로그는 그런 의미를 갖는다.

여기서 중요한건 순서가 바뀌면 안된다. 돈이 결과가 될 지언정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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