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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2 [재봉틀] 아기 모자 만들기 - 5-panel earflap Cap
  2. 2015.12.21 미국 FirstNet
  3. 2015.12.21 Network Capacity
  4. 2015.12.21 [Lesson learned] Ollie
  5. 2015.12.21 OTT (Over-the-Top)
  6. 2015.12.21 come back to bite you in the ass
  7. 2015.12.21 MVNO
  8. 2015.12.21 mull 2
  9. 2015.12.20 유모차 산책로
  10. 2015.12.20 [Skate spot] 죽전 엑스게임 파크

가내 수공업을 통한 아기용 모자 만들기.
최근 중국싸이트 직구를 통해 미니 재봉틀을 구매했다.

 

비주얼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 19900원 짜리 치고는 쓸만하다.
재봉틀이라고는 난생처음써보지만 바지통 줄이기로 warm-up을 한 후 뭔가 특별한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아기를 위해 모자를 직접 제작하는 아빠가 얼마나 되겠는가?


일단, 완성품은 아래사진 참고...


사용된 재료는 모두 집에있는 것을 활용했다.

두종류의 Oxford 소재의 셔츠, 그리고 귀에 달린 털은 집에 굴러다니는 파우더 퍼프(?)같은 거라는데 뭔지 모르고 그냥 썼다.

시중에 판매되는 패키지를 사용한게 아닌가 의심하는 분도 계신데 아쉽게도 그런건 존재하지 않을 듯하다.

성격이 급해서 패턴은 아래처럼 눈대중으로 쟤서 손으로 그리고, 재단도 눈대중으로 여유있게 잘랐다.

하얀색 패턴이 총 6개가 모여서 반구를 이루면 6-panel, 그중하나를 합쳐서 5개로 만들면 5-panel이다. Visor부분을 조금 뻣뻣한 느낌을 주기위해 펠트지(부직포)를 집어 넣었다.

 

워낙에 평소에 캡 모자를 좋아해서 대충 어떻게 재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아래 영상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퇴근 후 하루 1시간씩 투자하여 제작하는데 총 5일 소요됐다.

치수를 안쟤고 만들어서 그런지... 앗!! 완성하고 보니 싸이즈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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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난망 전담 추진기관인 FirstNet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한다.
NTIA (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 산하의 독립조직으로 2012년 발족되어 미국의 경찰, 소방을 포함한 긴급 구조 기관(First Reponder)간의 통합 통신망 구축 및 운영에 목적이 있다.
재난통신망 자체의 명칭은 NPSBN(National Public Safety Broadband Network)이나 FirstNet이 그운영 주체이므로 혼용해서 쓰기도한다.

무려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단계적인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하고있으며, 
초기에 이통사와의 partnership을 통해 이통사의 사설망과 700MHz 대역을 이용해서 도입하고 추후 자체망을 구축할 계획.

FirstNet는 세부 망구축 사항을 RFP에 제시하지 않고,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커버리지 목표만을 제시함으로써 통신사업자들이 NPSBN 세부망 설계 관련하여 더 혁신적인 구축 솔루션을 제안 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업 비용 예산 : $70억 ('12년 부터 10년간)
  • 규모 :
  • 추진 일정
        - Final RFP (Request for Proposals) : '15년말 예상
        - 이통사 파트너 선정 : '16년
  • 주파수 대역 : 700MHz D블록 (20MHz 전용 대역폭 할당)

 

 


美 NPSBN 사업의 주요특징


 - 공공-민간 파트너쉽 : 민간 통신사는 현물(유선망)과 현금을 공여하는 대신 NPSBN의 일부 망 자원을 활용할 수 잇는 권리를 갖는 등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통한 초기 구축 투자비 절감
    . 700MHz D블록 주파수 사용권을 FirstNet에 부여하고, FirstNet의 잉여 네트워크
용량을 재판매를 통한 금전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총 사업비를 줄임
   
   
. 공공-민간 파트너쉽으로 거둬들인 망 임대 수익과 재난 대응 기관들이 내는 통신요금만으로 재난통신망 운영비를 충당 예정
    . 잉여 운영수익은 4G, 5G로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예산으로 투입예정
 ※ NPSBN 망운영은 직무에 따라 FirstNet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영역과 민간이 운영
하는 영역으로 직무를 구분하여 운영
    . 지하구간 등 음영지역의 해소를 위해, 공공-민간 간 파트너쉽에 참여하는 통신사업자가 통신사간의 별도 계약을 통해, 음영지역에서의 로밍접속비용을 모두 부담하도록 의무 부여 (FirstNet은 로밍을 통해 커버리지를 넓히고, 긴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통신 자원을 최대화)

 - 기타 사업예산 조달 : 미국 재난통신망 구축의 사업예산은 민간부문 주파수 사용권 경매로 조달예정
    . 2014년 2월 H블록 주파수 경매를 통해 15억불을, 2015년 1월 말AWS-3 주파수 경매를 통해 440억불을 확보
    . 이 중 국회에서 승인한 FirstNet 구축예산 70억불(공공안전신탁기금에예치)을 사용하여 재난통신망 건설, 유지 예산으로 활용

 - 망 우선사용권 및 품질보장 : 망 이용 우선권 및 QoS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통신망 서비스와 상용망 서비스가 동일 망에서 공존 가능
    . 미국은 소방, 경찰 등 재난대응 기관에게는 Primary 등급 사용자 권한을, 일반인 사용자들의 Secondary 등급 사용자로 분류하는 망이용정책을 적용
 ※ LTE 기술은 사용자마다 부여된 1~5등급에 따라 망 접속 우선순위를 차등화 가능
    . 재난대응 요원이 사용하는 재난 어플리케이션의 중요도 별로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을 보장
 - 재난통신망 이용요금 : 재난대응기관이 통신 이용요금을 FirstNet 직접 납부함으로써 FirstNet이 공공부문 통신 서비스 제공
    . FirstNet은 상용통신사업자와 흡사하게 재난통신망 신규시장을 창출하여 공공안전망 서비스를 제공

<출처: NIA 미국 재난통신망 구축추진 현황>

 

FirstNet 망과의 호환 가능한 지역별 프로젝트를 선별 한 결과 최종 5개가 선정되었는데 LA-RICS 시범사업은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시범사업으로 LA인근지역의 LTE망과 기존 음성통신망 (LMR)을 통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이다. (캘리포니아 88개 도시가 공동으로 구축 운영)

자체 예산과 보조금으로 구성되어 향후 15년간 운영 됨
- LMR 시스템 : 15년간 운영비로 5천6백만 달러 및 시설교체 비용 5천 5백만 달러가 사용되며 Motorola社가 운영
- LTE 시스템 : 시스템 운영과 유지(5년간)에 2천 8백만 달러가 사용되며 Matching Fund(LTE망 구축비용)로 1천 9백만 달러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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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급증하고 있는 Data 사용량을 수용하기 위한 통신 서비스 업계의 대안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딱히 방법은 많지도 않을 뿐더러 망투자에 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다.

네트워크 용량은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일반화 할 수 있다. 정확한 수식은 아니나, 비례 관계를 따지면 그렇다는 것이다.

 

 

 

항목

효과

적용 기술

SINR

노이즈 및 셀간 간섭

셀간 간섭 제어

WARP/SCAN

T

무선접속기술의 구현제약을 고려한 실질적 주파수 효율성 계수(LTE는 약75% 수준)

3G → LTE → LTE-A

N

안테나 자원을 활용한 용량 증대

MIMO

B

전송 대역폭 확장

CA, LTE-U

C

셀수를 증가시켜서 셀당 처리할 사용자 수를 낮춤

스몰셀

<참고: 반태원 교수님 교육자료>

한마디로 주파수 사용 효율을 높이거나, 주파수 자체의 대역폭을 넓히거나, 기지국 수를 늘리거나, 셋중 하나로 보면 된다.

수식에서 log안의 공식은 샤논의 법칙(Shannon's Law)에 의해 거의 이론적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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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드가 진입장벽이 높다함은 바로 Ollie의 어려움에 있다.

4년간 Ollie를 연마해온 나도 Ollie가 익숙치 않다. 사실 경력 4~5년된 사람이 Trick Tip을 준다는게 거만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내가 고생한 만큼 초보자들에게는 말로나마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은 의도이니 거부반응 없길 바란다.(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겁먹을 것 없다. 제대로 잘 배운사람은 1년안에도 잘타기도 한다. 

Ollie는 기본적으로 보드의 본체를 공중에 띄우는 것이다. 모든 Trick의 기본이 되며 잘배워야 다른 Trick에 응용하기도 쉬워 진다.

어느 Trick Tip을 보나 이런 내용이 나온다.

1. Pop the tail

2. Drag front foot up

3. Rotate leg forward to level the board out

4. Land

순서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필자 버전으로 다시 설명하면... Ollie는 Pop과 상체가 중요하다.

보드를 띄우려면 일단 "Pop" 이라는 동작이 무조건 필요하다.

(그게 아니고서 띄우는 방법이 있다고하면 98년 월드컵때 멕시코 선수 블랑코가 하던 개인기 처럼 두발로 잡고서 점프하면 된다^^;; Free styler들은 그렇게도 하는 듯)

Tail이던 Nose던 발로 내리치는 동작인데, 사실 내리친다기보다 빠르고 세게 누르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

너무 의욕이 앞서 세거나 빠르게 Pop을 하게 되면 앞발이 그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뒷발이 tail에서 떨어지기 쉽다. (그 고질적인 버릇을 버리지 못해 나는 아직까지도 의식을 하지않으면 뒷발이 심하게 떨어진다. 마치 전혀 다른 new trick처럼)

 

되도록 앞발의 전면부를 이용해서 pop을하는 것이 좋다. 발을 세워서 면적이 좁아 질수록 pop의 강도가 쎄질 수는 있으나,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위에 언급한 것 처럼 pop이 불필요하게 빨라서 앞발의 타이밍과 조화를 이룰 수가 없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상체이다. 의외로 생각하겠지만 상체 자세 교정으로 3년만에 제대로된 Ollie를 할수 있게됐다.

처음연습할때는 허리를 최대한 꼿꼿히 세우고 힘을 빼야된다. 준비자세에서 무릎을 굽힐때나 펼때 허리를 세워서 중심이 무너지지않게 유지해야한다.

팔에도 힘이 빠져야한다. Pop을 하기 직전까지 어깨나 팔에 힘이들어가 있으면 안된다. pop을 한 후 자연스럽게 양팔을 균일하게 올려 비행자세를 만들면된다. 보드가 정점에 다다랐을때 팔을 위로 좀더 튕겨주면 높이를 더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된다.
 

Ollie의 높이가 충분히 나오기 시작하면 Boned Ollie(일명 Ninja kick ollie)를 연습해야된다. 사실 욕심이 없으면 안해도 된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Tri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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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acebook, Kakao등 으로 대표되는 서비스 업체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망인프라를 갖추지 않고 통신사망위에서 IP기반으로 음성 통화 및 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하는가하면 youtube(Google), Netflix와 같이 대용량의 비디오 컨텐츠를 서비스하면서도 망부하에 책임을 갖지않는다. 

통신사입장에서는 배알이 꼬일일이다. 한마디로 한 업자가 철도를 깔고 열차를 운영하여 운임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 누군가가 무임승차하여 그 철도 위에서 싼 운임을 받고 열차를 굴리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적인 이통사 수입원이였던 음성 통화, 메세지(SMS) 사용 요금은 skype, kakao talk의 서비스의 등장으로 잠식되고있고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ARPU가 정점을 찍고 감소 곡선을 그리고있다. 한편 늘어나는 Netflix, sportify등 고화질(음질) 대용량 스트리밍에 대한 수요로 이통사들은 망투자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이 정당한것인가?

그 논란의 중심에는 망중립성의 원칙이 있다. 망중립성의 원칙은 망위에 떠다니는 정보들은 어떤 이유에서든(법적으로 유해 컨텐츠가 아닌이상) 차별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특정 서비스(나 컨텐츠)의 통신 속도가 더 느리게 제공되거나, 차단되거나, 이용요금이 다르다거나 등등.

작년에 Netflix는 미국 내 전 데이터 수요의 35%를 차지했고 youtube 사용량과 합치면 50%를 넘어가는 수준이다. 이렇게 통신사들이 잘 깔아놓은 망을 본인들 안방처럼 점유를 함에도 다른 영세한 인터넷 컨텐츠 업체대비 별도로 통신사에 지급하는 비용은 "0"라는 것이다.

미국의 Verzion은 개인당 Neflix 사용량이 일정량 초과될 경우 속도를 임의로 낮춘 사실이(Throttling이라고 한다) 적발되어 법적 책임을 지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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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to bite you in the ass : 어떤 행위의 결과가 악영향으로 되돌아 오다.
우리나라 표현 누워서 침뱉기와 유사하게 근시안적인 행동이 장기적으로 해가되는 경우에 쓰인다.
come back and bite you in the butt...등의 변형된 형태로 쓰기도한다.

Lies will come back to bite you in the ass.
거짓말은 결국에 너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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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되 망인프라는 직접구축하지 않는 애매한 포지션의 사업자다. 
국내에서는 알뜰폰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1. 현황

  MVNO 사업자 수

- 전세계 75개국 1017(‘15 6월 현재)

  ‘10(600) ~‘15( 1000) 동안 70% 증가

  MVNO 사업 국가

- 분포도(대분류)

  선진국 : 77%, 개발도상국 : 12%, 다국적 : 11%

- 주요 국가 : 중국, 폴란드를 제외하고 대부분 선진국에 분포

독일(129), 미국(108), 영국(76), 네덜란드(56), 프랑스(49), 호주(43), 덴마크(43), 스페인(35), 중국(34), 폴란드(27), 벨기에(26), 일본(23)

 

2. 동향

   세계 각국 정부는 이통시장 경쟁 활성화, 통신비 인하정책으로 MVNO사업 육성 추진

  - EC MNO간 합병 승인조건으로 MVNO에 망제공 (3 Ireland O2 합병)

중국정부 ‘14년 최초로 MVNO 라이선스 발부

한국 정부도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MVNO 장려

그 외 단신

 - Facebook Whatsapp, 독일 E-Plus와 계약으로 MVNO사업(prepaid)

  - 구글, MVNO시장 진출, WiFi우선 정책

- BAT와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IT기업들도 MVNO사업권 획득

 

 

3. MVNO 유형

  Reseller

- MNO(모사업자)와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자체 브랜딩하여 재판매

- 소비자와 접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등을 이용하여 판매

- 진입이 쉽고 MNO에게도 관리가 쉬운 이점이 있음

- MNO로부터 제공받은 SIM카드 사용

  . 모사업자 교체 불가

- 과금 목적의 사용자 정보를 MNO가 관리함

- 서비스가 MNO에 의존적이고 자율성이 제한적임

 

Service Operator(Provider)

- 자체 요금제 및 서비스 패키지

- 서비스, 요금 관련 차별화 가능, MNO와 경쟁

- 자체 브랜드 SIM카드 사용

. but 모사업자 교체를 위해서는 SIM카드 교체 작업 필요

-   Reseller 대비 MNO에 덜 의존적이고 자율성이있으나 구현 복잡성이 있음

. MNO코어망에서 지원하는 IMS서비스 등은 자체 서비스 불가

 

Full MVNO

- 인프라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망 제어 권한 보유 

 

NVNE

- 도매로 임대한 망을 다른 작은 MVNO에 재판매(중간판매자)

- End-User와의 접점을 갖지 않음

 

 

Reseller

(단순 재판매 사업자)

Service Operator

(부분MVNO)

Full MVNO/MVNE

 

자체 무선 주파수

없음

없음

없음

자체 SIM카드

미발급

발급가능

발급

자체 MNC

미보유

보유가능

보유

망인프라

교환망(MCS)

없음

없음

보유

HLR/AuC

없음

보유가능

보유

VAS플랫폼

보유가능

보유가능

보유

소비자관리

과금시스템

보유가능

보유

보유

가격설정

미약

 

자체가격

브랜드

(Branded/unbranded)

 

독립브랜드

타사업자 로밍계약

 

 

직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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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

영어공부/English Study 2015. 12. 21. 07:14
뉴스 기사를 보면 많이 등장한다.
사전을 보면 실패하다, 숙고하다 이 두가지 다소 상반된 뜻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consider와 동의어로 ~을 고려하다의 뜻을 의미한다. 격식있는 문어체적인 표현을 원한다면 사용해보시길...
Korean government mulls corporate tax cut to below 30%.

Mull over... 과 같이 자동자+전치사로 타동사 처럼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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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유모차로 외출이 가능해지면서 부터 바닥에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노면이 부드러워야하고 장애물이 많지 않아야하고 경사도 급하지 않아야한다.

서울 송파및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천할만한 유모차 산책로를 정리해 볼까 한다.


 

1. 예술의 전당(서울 서초구)

곳곳에 언덕과 계단이 많지만 유모차 전용길로 대부분 이어져있다.

여름에는 음악 분수대에서 품위있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2. 용마산 무장애길

1km정도의 산속 숲길을 부드럽게 거닐수있다.

경사가 생각보다 세지 않다.

 

 

3. 올림픽 공원

생각보다 넓고 코스들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다.

여름에 방문하면 그늘을 찾기 어렵다.

 

4. 암사동 선사 유적 공원

조용하고 버드나무들이 운치있다.

생각보다 볼게 없고 바닥이 흙길이라 좀 불편하다.

 

5. 석촌 호수

인파속에 운동하는 사람, 연애하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호수주변의 트랙을 도는 코스이다.

주변에 롯데월드 몰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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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신세계 백화점 뒷쪽 탄천가에 위치한 파크이다.
비오면 갈데 없는 스케이터들은 지하도가지말고 당당하게 여기에서 타자.
일부는 다리밑에 벙커처럼 숨어있어 해가 강하거나 비가 올때 타기 그만이다.

파크 시설물에는 2개의 하프파이프와 뱅크, 레일 등이 있고 그늘쪽으로 들어오면 조금 난이도가 낮은 미니 하프파이프(?) 및 여러종류의 렛지가 있다.


사실 한번가본게 전부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곳...

 

 https://goo.gl/maps/DFjoSPTQEq52


서울 양재천 또는 탄천근처에 거주한다면 탄천을 따라 주행으로 가보는 것도 도전해볼만 할 듯...

타다가 배고프면 주변 중국집에 배달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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